나는 여행 중 프랑스에서 온 친구들을 많이 만났다.



<프랑스에서 온 배니나, 이 사진 왠지 모르게 끌린다>


시작에 앞서


난 이 글의 주인공인 배니나가

구글 번역기로 돌려볼까 두렵다.

나에게 블로그 주소를 알려달랬거든...


아무튼 이 블로그는 요가와 여행에 관한 블로그

첨 방문했을지 모르는 당신을 위한 친절한 설명

친절해서 고맙다면 다 읽은 뒤 추천을 누르도록-.-;;;


시작해 볼까?


여름이 되면 많은 프렌취들이 인도 마이소르로 찾아온다.

요가 수련 겸 놀려고...



<왼쪽 중간 대머리 아저씨, 앞쪽에 머리 짧은 여자, 오른쪽 젤 끝 파란 민소매 셔츠, 그 옆에 옆에 금발머리, 그 옆 검은 긴머리>

그들이 프렌취~!!!


완벽한 설명에 스스로 감동이ㅠ.ㅜ

이 중에 5명이나 프랑스 인이였네...


매력적인 마시마로 눈에

입을 살작 벌려 주먹을 키스를 부르는 남자가 나라고는

말 못하지 훗 -.-a



이상하리만큼 프렌취들은 나한테 친절했는데

이 꼬맹이가 첫번 째 친구였다.



<인도 마이소르에 있는 신두라 레스토랑에서>


그녀의 이름은 배니나였어

나는 바나나라고 놀렸지...

그래 나는 유치하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사진이 별로 없는데

많은 남자들이 첫눈에 반했었지...


하지만 그녀는 16세라는 것이 함정 두둥!!!




<전에도 등장한 적이 있는 니킬, 많은 도움을 준 친구라 종종 등장할 예정>


원래는 이 친구가 초대해서

아드리아노라는 친구 집에서

수영장 파티를 하기로 했어.


근데 그날 비가 엄청 오는거야-_-;

당연히 파티는 취소됐지


비가 오는데도 수영장을 가야한다고

우기는 꼬맹이 때문에


결국 비오는 날 야밤에

16세 꼬맹이와 수영을 하게 된다.


근데 당신 설마 수영복 사진을

기대한건 아니지 -.-?


<내 방에서 놀던 친구들... 가운데 아네타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네 훗>



위 사진을 찍은 날 친구들이 밤에 놀러왔는데

언제나 그랫듯이 바나나가 내 방을 지나치다

노크를 하더라구


랬더니 알아서 자리를 비켜준 센스있는 세 친구들


매일 저녁 때가 되면 바나나는

내 방에 놀러와서 수다를 떨었어.


꼬맹이는 가족에게 일어난 일 때문에 힘들어했어.


아직 너무 어려서 누군가 잡아줘야 했지만

그녀의 주위 사람들은 그런 그녀를 이해 못했어.


<스스로 못생겼다고 말하던 바나나는 이렇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항상 잘해주고 싶었어


그런데


중간에 꼬맹이에게 안좋은 일이 있었어

그 뒤로 그녀는 고슴도치 처럼 변해버려서

한동안 어색했었지. 결국 다시 친해졌지만 말이야.


원래 이 글은 여러 프렌취 친구들에 대해서 쓰려고 했던건데

쓰다보니 꼬맹이 이야기만 해버렸네...


아마도


꼬맹이가 그립고

꼬맹이의 프랑스식 영어 발음이

무척이나 그리운가 보다.


언젠가 프랑스에 가게되면

너가 사는 툴루즈에서 보아



<물론 이 것도 배니나 사진>


추천하지 않으면

꼬맹이가 당신에게 총을 겨눈다


빵야~!!!



Posted by 뉴요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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