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정말 오랫만이네.


인도에서 글을 많이 쓰겠다고 다짐했건만...


마이소르에는 친구가 많다보니 -.-;;;


▲비밀의 아침식사 장소


글을 쓸 여유가 없었다면...핑게겠지...


사실 2016년 한해는


뉴요기즈에게 있어서 다사다난한 해였어.



몇몇 주변인들은 알겠지만... 힘든 일을 겪었고


한편으론 다시 긴 여행의 시작을 위해


수업을 많이 정리했고


생각하지 못했던 요가 저널과의 워크샵이라던가




몇몇 요가원에서의 워크샵 특강 등


힘든 와중에도 바쁜 생활을 이어갔었어.


인도에서 사라스와티와의 수업은 즐거웠지만


수업에 사람이 너무 많고


내 실력이 어중간하다보니


(아주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아닌


관심받기 어려운 상태랄까 - -;;;)




어드져스트먼트를 받기 어려웠고 데이비드 선생님께


호주로 따라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이메일로 일단 연락 주고받자고 하시더라구.


결론은 말이지...


데이비드 선생님의 아들 영블러드 로쉬 선생님이


애들레이드에서 강의 중인데


자기 아들이 잘가르치고 수업 인원이 많지 않으니


와서 수련하면 어떻겠냐고 이메일을 보내주셨더라구...


그래서 난 티켓을 끊고


고생항 기억이 많은 호주로 다시 향했네...


공항에서 바로 데이비드 선생님과


센트럴 마켓으로 이동.


데이비드 선생님이 몇가지 식재료를 샀다.


나도 굶어 죽을까봐 일부러 빵과 렌틸콩


그리고 오트를 샀다.



모든 식재료가 유기농이라는 이 가게


가격은 상당히 비싸더라는...


농약친걸로 주세요 ㅠ.ㅠ



데이비드 선생님의 집으로...


겉으로 보기엔 작았는데


엄청 큰집이였다...



요리해 주신 음식들...


기내에서 누워서 잘자고


도착해서 잘 먹고...


4년 전 시드니보다


훨씬 편하고 빠르게 적응을 시작했다...




미세먼지 따위는 찾아볼 수 없는


시리도록 푸른 하늘...


자세한 호주 여행기는


다음 편에~!


이제 블로그 관리 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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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뉴요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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