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태국!! 태국하면 코끼리!!!



안녕, 요가와 여행을 사랑하는남자


밤하늘의 별을 사랑하는 남자


뉴요기즈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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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a


이 이야기는 2012년 초 인도 마이소르에서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야.


살다보면 그럴 때 있자나...


한 곳에 있는게 지루하고 변화가 필요한 때


혹은 떠날 수 밖에 없는 그런 순간들...


내 첫 일년 간의 여행에서 언제나 마이소르는


고향같은 곳이였지만


그 곳을 떠나야만 했다.



방콕행 비행기를 끊고


그 당시 친하게 지냈던 스웨덴에서 온 사라가


푸켓에 있다는 것을 포착 무작정 푸켓으로 향한다.



인도 여행기가 궁금한 분들은 아래 클릭


인도에 첫발을 내딛다.



▲푸켓의 저녁 거리...


푸켓은


내가 좋아할 만한 곳은 아니였다.


매우 관광지같았고...


보통 영어로 투어리스틱하다고 표현하는


내가 원했던 휴양지는 아니였다.



푸켓에서 유명하다는 바닷가에서


어렵사리 저렴하다고 하는 방을 구했다.


인도 물가에 적응 된 나에겐


상당히 비싼 방이였지만 말이야.




하룻밤 대충 자고 난 뒤


푸켓 내에서 한적할 것으로 추정되는 바닷가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그 날 따라 푸켓의 바다는 하늘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푸른 빛이였다...



심카드를 구입해서 친구 사라와 연락이 닿았고


생각보다 크기가 큰 푸켓에서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


일단 스쿠터를 빌렸다.


동남아를 여행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스쿠터를 타야 편하게 다닐 수 있다.




생긴 것은 요로코롬 날렵해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나라 배달용으로 많이 쓰이는


시티백과 같은 녀석이다.


날렵하게 생긴 이녀석을 타고


바람처럼


시속 20Km으로 달렸다.


-.-;;;


내 몸은 소중하니까 사고나면 안되잖아...





왼쪽이 사라


오른쪽이...


응?



좋은 친구들이다...


둘다 여행 중이였고


둘다 요가를 하는 사람들이다.


요가 수련자들은 어디서든 쉽게 친해진다.


그리고 다들 자유롭게 여행하길 원한다.





요가를 통해 마음이 자유로워지면


몸도 자유로워지기를 원해서일까...




함께 몇자례 식사를 했는데


다시 찾아가고 싶어도 어디인지 기억도 안나는


레스토랑들...


먹었던 음식들을 살펴볼까?




이 것은 무슨 메뉴더라...


고기인가...잘 기억이 안난다.


이 때만 해도 완전 채식주의자는 아니였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태국 대표 메뉴 중 한가지


캐슈넛 프라이드 라이스.


고소한게 맛있다.



태국에선 어쩌면 가장 흔한


해산물 볶음


한국보단 많이 저렴한데


푸켓의 물가가 저렴하진 않다.





하앍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다.


확실한 것은


맛있었다.



▲가네샤 요가 센터를 찾아가려고 카메라로 찍어두었다.


푸켓에서도 요가를 수련하려고


사라에게 물어보니


가네샤 요가라는 센터가 있다는거야.


가서 원장님을 만나보았는데


영 신뢰가 안가더라구...


그러던 중


페데리코라는 친구가


코팡안이라는 섬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수...


나도 무작정 다음 행선지


코팡안으로 향한다.



▲코팡안의 바로 옆에 있는 섬 코따오에서...




다음 편은


코팡안과 코따오에서 펼쳐지는


스펙타클 서스펜스 로맨틱 스릴러...


기대하시길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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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뉴요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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